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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FPS RPG 폴아웃4



오픈월드 FPS RPG 폴아웃4  


2008년 풀아웃3 출시 7년만에 폴아웃4 발표되었습니다.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차세대 풀아웃 정체가 밝혀졌네요.





공개된 폴아웃4 트레일러도 인게임 화면입니다.




전작과 다르게 좀더 화사해진 느낌







그래픽은 바이오쇼크 1과 비슷해 보입니다.








딱 나쁘다고 볼 수 없지만...


위쳐3, 배트맨 아캄나이트, 등 타 오픈월드 게임에 비해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역시 컨텐츠 볼륨을 고려하면 어느정도 그래픽 타협은 불가피하죠.







그런 희생한 만큼 베다식 게임에 가장 취약했던 애니메이션, 연출 부분을 더욱 보완했으면 합니다.







물론 전작보다 조금 좋아지는 수준으로 그칠 것 같습니다.















폴아웃이 1인칭 FPS 중점이니 3인칭이 덤이라고 봐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결론은 폴아웃 분위기를 느끼는 것으로 대만족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폴아웃4 분위기는 마음에 쏙 듭니다.






북미 보스턴 배경







보스턴 건축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볼트








화사해진 분위기








물론 기본적으로 배경은 페허 그자체이지만...







광원 , 그림자 , 등은 확실히 좋아지니


무게감이 다르네요.









기본적인 디자인은 모두 폴아웃3에서가져다 쓰는 것 같습니다.



그게 마음에 드네요.







최강 몹 데스클로







이런 분위기가 폴아웃에 최고의 재미를 보여주죠.






폴아웃3에서 볼수 있었던 무기와 장비들 모두 등장 










확실히 느낌이 좋아졌습니다.





트레일러를 보고



모션도 전작보다 좋아지긴 한 것 같은데...


제발 모션캡쳐에 투자 좀 했으면 하네요.


이부분은 항상 신작 출시때마다 나오던 이야기인데...


이번에도 그러면 3인칭에 대한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폴아웃4 


pc , ps4 , xbox one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