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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


그냥저냥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

전략 스토리 게임화되어 버린 스타크래프트2 마지막 시리즈 공허의 유산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온라인 대전 전략보다는 싱글플레이 위주로 즐기다보니 상당히 기대했었는데...

두번째 스토리 군단의 심장보다 임팩트면에서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영상 내용은 프로토스의 고향별 아이언 탈환 시작을 알리는 듯 하네요.


파괴된 넥서스





탈환을 위한 성발 정찰병부대가 본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지역을 사수하는 역할

질럿, 프로브?, 하이템플러






상처입은 질럿 아마도 배테랑 병사인듯






하이템플러가 아칸으로 변신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울트라리스크와 대결을 벌이다가 자폭




혼자 남은 질럿




포 아이어~!




마침내 소환된 파일론



그리고 도착한 본대 질럿부대


기대한 오프닝보다 떨어지지만 그냥저냥 볼만한 것 같습니다. 프로토스 싱글을 빨리 즐기고 싶네요.

발매일은 2015년 11월 10일 폴아웃4와 출시일과 겹쳐서 안습이긴 하지만...

이번 겨울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