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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천연 페인트 장마철 곰팡이 방지 사례


기능성 천연 페인트 장마철 곰팡이 방지 사례


7~8월 장마철에 비가 오면 베란다 창문 실리콘 틈으로 빗물이 자주 흘러 내려왔습니다.

마침 그 당시에 천연 페인트 쾌유공간 페인트 작업 후라서 습도 흡수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했습니다.


2013년도 7월 

곰팡이 방지 및 습기 흡수 사례


위 사진을 보시는 것처럼 장마철 베란다마다 창문 쪽으로 빗물이 스며듭니다. 

당연히 곰팡이가 그 주변을 통해서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곰팡이 제거하지만 장마철에 어김없이 곰팡이가 생겨납니다.




2013년에 2월 각각 베란다에 천연 페인트 쾌유공간 시공을 진행하고 

난 후에는 곰팡이는 전혀 생기지 않았습니다.

다만 베란다 창문 불량 시공으로 흘려나오는 빗물은 막을 수는 없었네요.




한편으로는 당시 습기 흡수력을 테스트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몇십 초 단위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왜? 베란다 창문에 빗물이 스며드니 궁금한 분도 계실 겁니다.


원인은 바로 창문을 고정하고 있는 실리콘입니다.





가까이 보시면 빗물이 시작하는 부근이 창틀 실리콘에 적은 구멍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 작은 구멍을 통해서 장마철에 빗물이 베란다 벽면에 흘러내립니다.


그리고




몇분 만에 이렇게 물기가 싹 흡수되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습기가 그대로 남아서 곰팡이 생겼을텐데

더 두고 봐야겠지만, 이 상태라면 곰팡이가 생길 것 같지 않습니다.


(2016년은 지금 따로 포스팅을 통해서 보여드리겠지만, 

지금까지 곰팡이가 전혀 생기고 있지 않습니다.)





다음 시간에 3년 후 (2년 10개월) 후 베란다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품 : 쾌유공간 (천연 페인트)

시기 : 2013년 7월

테스트 : 장마철 습기 흡수력과 곰팡이 방지

결과 : 습기 흡수력이 매우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