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장마철만 되면 거실과 동생 방 벽지에 곰팡이가 자주 생겼습니다.
그리고 2013년 쾌유공간 벽지 페인팅을 시작해서 2016년까지
장마철에 벽지 곰팡이가 생긴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 당시 호기심으로 쾌유공간에 습기 흡수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당시 쾌유공간은 하얀 통 패키지 형태였지만
지금은 황토색상과 디자인도 아주 고급스럽게 변했네요.
당시 2013년 습기 흡수 테스트 내용
습도 테스트할 곳은 2013년 7월에 쾌유공간 벽지 페인트칠한 곳입니다.
4년 전만 해도 장마철에는 어김없이 벽지에 곰팡이가 자주 피었습니다.
현재 쾌유공간 곰팡이 방지 페인트 후
지금까지 곰팡이 걱정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시작
분무기로 물을 뿌린 후 습기 흡수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진행 색상은 쾌유공간 적황토색상
분무기로 쾌유공간 페인팅 된 벽지에 물어 뿌려봤습니다.
2분 후 모습
몇번 분무기를 뿌린 상태인데도
빠르게 흡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분 정도 지나자 벽지가 습기를 거의 흡수했습니다.
이미지만으로 믿기 어려워서 직접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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